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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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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경
작성일
20-03-28 22:48
조회
176회

본문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상의 삶을 강제로 멈추게 하신 것 같습니다. 성경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3b-14)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아보면서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회개는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길에서 떠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주 우리는 악마들을 보았습니다.


어린 여학생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거나 연예인을 시켜준다고 유혹해서 음란물을 만들어 협박하며 성폭행한 끔찍한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이라는 곳에서 벌어진 그들의 악랄한 범죄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이 세상은 지옥이었습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어린 미성년자들도 많았습니다. 주범은 25살의 청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악마 같은 짓을 하도록 만든 공범은 돈을 내고 보았던 26만 명의 남자들입니다. 악마들입니다. 피해자들이 자기 딸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남의 딸들은 이런 짓을 당해도 되나요? 어떻게 이렇게 악한 짓들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악한 죄를 지으면서도 복을 받기를 원했다면 정신병자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동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재범률이 높습니다. 피해를 당한 여성들이 피눈물을 쏟아가면서 죽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는 망해야 합니다. 망하고 싶지 않으면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교회 내에서 여성을 비하하는 악한 말들을 그칩시다. 외모로 여성들을 평가하고 성적인 농담까지 서슴지 않는 악한 짓을 멈춥시다. 같은 교우끼리 얼굴 붉히기 싫어서 웃어주면 상대방도 좋아하거나 괜찮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특히 자매들의 외모 얘기를 멈추세요. 살쪘다는 둥, 날씬하다는 둥, 예쁘게 생겼다는 둥...... 외모로 사람들을 평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