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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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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경
작성일
19-02-02 17:23
조회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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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칼럼을 읽으실 때, 저는 M국에 다녀왔을 것입니다. 사실은 칼럼을 미리 쓰고 있기 때문에 아직 출발 전입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 선교국의 사역을 소개하고, 제가 그 나라에 왜 가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선교는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교회 선교국(국장/박진 집사님)은 세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선교팀(팀장/ 곽경정 집사님), 국내선교팀(팀장/지성순 집사님), 오픈북팀(팀장/박지숙 집사님)입니다. 해외선교팀은 선교사님들을 파송하고, 해외에 나가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돕고 섬기는 일을 합니다. 또한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우들을 교육하고 단기선교팀을 구성하여 파송하기도 합니다. 국내선교팀은 교우들이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격려합니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씩 이웃초청 주일을 주관하며 전도합니다. 오픈북팀은 P국을 위해서 사역하는 팀입니다. 두 달에 한번씩 P국을 위해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초청하여 금요 심야기도회를 진행합니다. 또한 P국이 열렸을 때를 위하여 P국 선교를 준비합니다. 선교국 사역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M국에 가는 이유는 단기선교 때문입니다. 우리교회의 단기선교는 여름과 겨울에 있습니다. 겨울에는 V국으로 가서 카페에 찾아오는 젊은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토요일에 성탄축하 행사를 진행하는 일을 돕습니다. 매년 12월 중순 경에 다녀옵니다. 여름에는 M국의 원주민 마을에서 여름 성경학교, 의료 봉사, 코리안 데이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일회성 사역이 아니라, 매년 여름마다 찾아가서 사역하는 것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선교지와 우리교회에 많은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뜨인돌 초창기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이렇게 사역을 했었습니다. 엄청난 열매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즈벡의 사정상 계속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번에 M국의 원주민 마을에서 우리가 우즈벡에서 했었던 사역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알아보려고 답사 가는 것입니다. 우리 생동 교회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